생체 신이식이란?
기증자 조건
신 공여의 이점
공여자 검토단계
신 공여 최종결정
공여자 고려사항
수술적인 측면
신 공여에 대한 수술적인 측면
수술
공여자의 신장절제는 비뇨기과의가 시행하며, 신 공여자 수술은 약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과거에는 공여자의 신장절제를 위하여 약 20-30cm정도의 피부절개가 필요하였으나 요즈음 기계가 발달하고 특히
복강경 및 후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널리 보급되면서 배꼽위 6cm 정도의 작은 피부 절개로써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복강경을 이용한 최소절개법을 사용할 경우 절개 상처를 최소한으로 남길 수 있으나, 신이식팀에서 공여자와
수혜자에 대한 자세한 평가 후 복강경을 이용할 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먼저 공여자의 우측 혹은 좌측신장을 박리하고 절제한 후 보존액으로 채우게 되고, 얼음으로 냉각시키고 가능한 빨리
수혜자에게 이식되게 됩니다. 공여자의 절개부위는 봉합사 혹은 스테이플러로 봉합하게 되고 이는 입원동안 수술부위
상태에 따라 일부가 제거되고, 추후 외래 방문시에 완전히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 과정에서 혈역학적 감시 및 적절한 수액공급을 위해 심장으로 가는 큰 혈관에 중심정맥관을 삽입하게 되고,
인공호흡을 위해 기도삽입관을 구강을 통해 삽입하며, 위액 및 가스배출을 용이하기 위해 경관튜브를 코를 통해
삽입하고, 소변을 배액시키기 위해 방광에 도뇨관을 삽입합니다. 이러한 관을 삽입하는 동안은 마취상태이기 때문에
삽입에 따른 고통은 없고, 수술 후 병실에 올라가면, 회복상태에 따라 서서히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 후 액을 배액시키기 위해 복부에 한 개 혹은 두 개의 배액튜브를 삽입하게 됩니다. 배액량에 따라 튜브를 갖고
퇴원할 수도 있으며, 회복이 되면 이 튜브는 이후에 제거하게 됩니다. 배액관을 갖고 퇴원할 경우 담당 의사와
간호사가 배액관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할 것입니다.
수술 후
수술 후, 공여자는 병동으로 옮기기 전에 회복실에서 마취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수술 후 당일 중환자실 혹은 병동으로 돌아오면 침대에서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 있도록 하게 합니다.
혈전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허벅지까지 올라가는 탄력스타킹을 신을 수 있으며, 가능한 빨리 걸어다니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수술 후 통증 조절
통증은 수술 후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합병증이지만 적절한 진통제로 잘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마치자 마자
자가통증조절진통제(PCA)가 정맥주사에 연결되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정맥내로 진통제가 섞인 주사제를 주입
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조절버튼을 누를 경우 추가적으로 더 많은 양의 진통제가 들어가 통증이 증가할 경우 효율적
으로 빠르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 부작용이 있는 경우 자가통증조절진통제 주입을 중단하고, 통증 증가시 필요시 진통제를 투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통증은 참을 필요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일상생활 복귀
대부분의 신 공여자들의 입원기간은 1주 내외이고 수술 후 4주간은 통증과 불편감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대개 수술 후 7일~10일 정도에 수술부위를 봉합했던 스테이플러를 제거합니다.

신 공여자는 수술 후 휴식과 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한데, 직장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4주간을 쉬도록 권유합니다.
가벼운 업무는 수술 후 2주후에 가능하며, 활발한 활동과 무거운 것을 드는 업무는 4주 동안 피해야 합니다.
운전은 3-4주후에 가능합니다. 퇴원후에는 수술 부위의 경과를 위해 몇차례 외래를 방문하게 됩니다.
(참고문헌)
- 김명수, 김성주, 김송철, 양재석, 양철우, 오창권(2008). 신장이식과 새로운 삶. 대한이식학회
- 김은만,변년임,김금순,배성심,김명애(2007), 생체공여자의 지식과 교육요구도와과 관계, 임상간호연구, 13(2), 51-60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로 연락주시거나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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