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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간이식팀은 1988년 3월 김수태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간이식을 성공한 이후, 이건욱 교수팀, 서경석 교수팀으로 이어지면서 현재 세계 생체 간이식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은 이광웅/최영록/홍석균/홍서영 교수, 박상혁/김민경 진료교수, 전임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 코디네이터와 임상간호사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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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1988년 뇌사자 간이식 성공, 1992년 부분 간이식 성공, 1994년 소아 생체 부분 간이식 성공, 1997년 성인 생체 부분 간이식 성공, 1998년 분할간이식 성공, 2001년 보조 간이식 성공, 2008년 최연소 환아(60일)에게 간이식 성공, 같은 해에 심장사 간이식을 성공하였고, 세계 최초로 1999년 오른쪽 간의 일부인 우후분절을 이용한 성인 대 성인 생체 부분 간이식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복강경 수술의 발전과 간이식수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의 축적을 바탕으로 2007년 세계 처음으로 젊은 여자 기증자의 오른쪽 간을 복강경으로 떼어내는 간이식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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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은 간이식을 시작한 이후 간이식 수술 건수가 3,000례를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연간 130례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술을 한 경험과 지식의 축적으로 생체간이식 공여자의 간을 떼어내는 수술을 하면서 단 한명의 환자에서도 중대 합병증이 없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서울대병원 간이식팀은 수술한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3%, 말기 간경변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8.8%로 세계 유수의 병원들의 간이식 성적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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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은 국가 기관이라는 특수성에 걸맞게 비교적 저렴한 이식 비용으로 간이식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는 차상위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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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은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주요 간이식팀과의 교류와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간이식의 적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간이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의 수술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며 간이식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수술 증례가 충분하지 못한 간이식팀을 위한 워크숍 및 연수 강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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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국내 최초 뇌사자 간이식 성공
1992년 국내 최초 뇌사자 부분 간이식 성공
1998년 국내 최초 뇌사자 분할 간이식 성공
2001년 최초 생체 부분 간이식 성공
2001년 국내 최초 보조 간이식 성공
2004년 국내 최초 간장-신장 동시이식 성공
2007년 세계 최초 복강경 공여자 간절제술 성공
2008년 국내 최연소(생후 60일) 영아 간이식 성공
2008년 국내 최초 심장사한 환자로 부터의 간이식 성공
2010년 간이식 800례 이상 달성
2015년 간이식 1,500례 이상 달성
2018년 간이식 2,000례 이상 달성
2021년 4월 : 세계 최초 순수 복강경 수혜자 간이식 수술
2021년 7월 : 세계 최초 순수 복강경 기증자 수술 500례
2021년 7월 : 세계 최초 로봇 수혜자 간이식 수술
2026년 1월 : 간이식 3,000례 이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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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
1980년대부터 시행된 혈액형 부적합 이식은 초급성 거부반응을 일으켜 이식 장기의 생존이 불가능하거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고, 따라서 면역반응이 약한 영아 이식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여 장기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인하여 혈액형 부적합 이식에 대한 요구와 관심 및 여러 노력들이 꾸준히 있어 왔기 때문에 2000년대 이후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이 성인간 생체 간이식에서도 시도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996년 소아 환자에서 성공적인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이 시행되었고, 2008년 성인 환자에서도 성공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현재는 탈감작 방법과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혈액형 적합 간이식과 비교하여 유의한 단기 및 장기 생존율의 차이는 없으나 거부 반응에 이은 담도 협착의 위험이 있으며, 이에 대한 주의 깊은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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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의 준비 |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을 위해서는 적어도 이식 예정일 전, 2주 전부터 수혜자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혜자 혈청 내 면역 항체를 제거하여 거부반응을 피할 수 있도록 이식 전에 강력한 항체 형성 억제제를 투여하고 혈장 교환술을 시행하며, 경우에 따라 비장 동시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한편, 이식편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이식편 혈관 내 국소 주입요법을 시행하거나 이식 후 다양한 면역 요법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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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간이식 소개 |
1988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는 윌슨병으로 만성 간부전에 이른 13세 소녀에게 국내에서 최초로 성공적인 간이식을 시행하였고,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간이식이 시작되었습니다.
1998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분할 간이식을 시행하여 한명의 뇌사공여자로부터 2세 어린이와 어른 2명의 수혜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하였고,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대사성 질환을 앓는 8세 남아에게 보조 간이식을, 2008년에는 생후 60일된 영아에 대해 국내 최연소 생체 부분 간이식 수술에 성공하였으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소아간이식 센터 중의 하나입니다.
소아 간이식은 급만성 간부전으로 간질환이나 담도 폐쇄증, 대사성 간기능부전증, 간의 악성 종양 등의 질환을 가진 소아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아 간이식 성적은 성인에 비하여 월등히 좋아서 수술 성공율 및 5년 생존율은 모두 90%를 상회합니다. 어른과 달리 성장과 발달, 변화과정을 밟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장기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자 어린이병원 내에 소아청소년 간이식 특수 클리닉을 특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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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설사랑회) 바로가기 : 간이식 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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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의 '2008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 정상 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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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8일, 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은 박영석 세계탐험협회의 산악 능력 평가 점수 결과를 통해 선발된 간 이식 6명, 신장 이식 1명, 간 기증 2명, 신장 기증 1명으로 구성된 총 10명의 원정대원들과 의료진이 뜻을 모아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 를 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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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는 2008년 12월 11일 네팔에 입국하여 해발 6,189m의 히말라야 등반길에 올랐으며, 2008년 12월 22일, 갖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히말라야 정상 등반에 성공하여 많은 장기이식 환자들과 기증자,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생명나눔의 큰 뜻을 전해주는 뜻 깊은 활동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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